e편한세상 모바일 하자관리 서비스 (https://mobileas.dlenc.co.kr/) 바로가기
“입주 후 하자는 어떻게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을까?”
요즘 e편한세상 아파트 입주민이라면 꼭 알아야 할 것이 바로 모바일 하자관리 서비스입니다.
별도 앱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만으로 하자 접수부터 실시간 처리 모니터링까지 가능한 스마트한 시스템이죠.
오늘은 이 서비스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자세히 정리했습니다.
모바일 하자관리 서비스란?
- 웹 기반 시스템으로, 앱 설치 없이 스마트폰이나 PC 브라우저에서 바로 접속 가능
- 입주 전 사전방문 점검, 입주 후 하자 접수 및 처리 상태 확인까지 원스톱 관리
- 사진 첨부 기능으로 하자를 간편히 신고하고, 처리 현황까지 실시간 확인

하자 접수 절차
- 계약자 본인의 이름 + 생년월일(YYYYMMDD) 입력
- 인증번호 SMS 수신 후 입력 (3분 이내)
- 하자 위치 및 유형 선택 → 사진(근거리/원거리 각 1매 이상) 첨부
- 제출 완료 후 화면에 접수 번호 및 처리 상태 표시
꼭 확인하세요! 서비스 특징 & 팁
- 앱 설치 불필요: PC나 모바일 브라우저로 충분
- 크롬, 사파리 등 표준 브라우저 추천 (네이버 앱 내 브라우저는 비추천)
- 공용 공간(엘리베이터 홀, 복도) 하자도 접수 가능
- 하자 하나당 사진 2장 이상 첨부 필수—제출 오류 예방
- 수정·삭제 가능 시점: 접수 직후만 가능, 이후 불가
하자 처리 상태 확인
접수 후에는 다음과 같은 상태가 표시됩니다:
- 전체 / 접수됨 / 처리 중 / 완료
- 처리 완료 시 알림 표시
- 처리 전에는 수정 또는 삭제 가능
- 반복 하자 발견 시, 이력 기능 활용해 유사 문제 예방
주의사항 & 팁
- 인증번호 미수신 시 080‑535‑3000 고객센터에 바로 전화
- 세입자 또는 전매자라도, 고객센터 통해 등록 후 이용 가능
- 사진 첨부 시 조경이나 주차장 등의 공용부는 별도 문의 필요
- 점검 행사 기간 외에도, 입주 이후에는 24시간 접수 가능
정리 요약
e편한세상 모바일 하자관리 서비스는
입주자의 불편 사항을 빠르고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는 현대주거의 핵심 시스템입니다.
- 웹 브라우저만으로 접속 가능
- 계약자 인증 → 하자 신고 → 처리 상태 확인까지 원스톱
- 사진 첨부 필수, 수정은 접수 직후 가능
- 공용 공간 포함 접수 가능, 반복 문제는 이력으로 관리
하자 신고 하나도 스마트하게 입주민이라면 꼭 활용해보세요!
